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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우도환이 한 여자 두고 싸우는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

배우 양세종과 우도환이 사극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인사이트좌측부터 양세종, 우도환 / (좌) SBS '사랑의 온도' (우) KBS2 '매드독'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92년생 동갑내기 배우 양세종과 우도환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일 키이스트는 우도환이 내년 하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고려 말과 조선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물이다.


우도환은 집안과 계급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관이 되려는 '남선호' 역을 맡는다.


인사이트OCN '듀얼'


남선호는 명망 높은 집안의 차남이지만,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라 족보에도 오르지 못한 서얼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호소력 짙은 눈빛과 선과 악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작품 출연을 확정 지은 양세종은 남선호의 친구 '서휘' 역을 맡는다.


극 중에서 그는 이성계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인물이다.


인사이트키이스트


양세종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시궁창 같은 일상을 사는데도 매 순간 웃음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서휘'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매 작품에서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첫 사극 작품에서 어떤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킬지, 또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는 내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