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일)

아빠 이휘재의 유전자가 점점 힘을 내고 있는 서언·서준 형제 근황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개그맨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이는 귀여운 피카츄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릴 적 모습과 달리 어엿한 어린이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생후 4개월 때부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서언, 서준이.


갓난아기 시절부터 안방극장을 장악해 시청자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던 그들이 어느새 6살이 됐다.


양볼 가득한 젖살로 독보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던 서언, 서준이의 현재 모습에서는 아빠 이휘재의 얼굴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어릴 적 개그맨 김준현의 외모와 비슷했던 서준이도 이휘재와 붕어빵처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언, 서준이의 아빠 이휘재는 지난 22일 진행된 KBS2 '연예대상'에서 "내년 이맘때 초등학교 추첨을 한다. '슈퍼맨'에서 응애응애 했는데 벌써 그렇게 됐다"라며 쌍둥이 형제의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jung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