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방탄소년단 진·뷔 '닮은 꼴'로 불리는 류진 아들 찬형·찬호의 정변 근황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똑 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 가운데 형제와 똑 닮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는 류진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가 등장했다.


MBC '아빠! 어디 가?' 이후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형제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인사이트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


씩씩한 어린이가 된 형제는 부모님 없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났다. 강화도로 떠난 찬형, 찬호는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패널들을 웃음 짓게 했다.


폭풍 성장한 형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똑 닮은 얼굴로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류진 아내 인스타그램에 형제의 사진이 올라올 때면 많은 누리꾼들은 '닮은 꼴'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이야기하곤 했다.


인사이트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


동그란 눈에 도톰한 입술을 지닌 방탄소년단 진과 찬형은 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 닮았다.


찬호 역시 가로로 길고 커다란 눈, 오뚝한 콧날로 방탄소년단 뷔를 떠오르게 했다.


'월클'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똑 닮은 형제에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미모의 힘이다", "성장이 기대된다", "벌써 아이돌 미모가 보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