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nam_yoonsu'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19살의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속 한 배우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바로 신인 배우 남윤수다.
이 작품은 19살을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의 연애를 다뤄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작품 속에서 남윤수는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김윤아(신기환 분)를 짝사랑하는 '남사친' 이겸 역을 맡았다.
Instagram 'nam_yoonsu'
훈훈한 비주얼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그는 극 중에서 시청자가 바라는 '남사친' 로망을 제대로 실현하며 설렘을 선사했다. 드라마를 보는 팬들은 남윤수 때문에 '서브병'을 앓았다는 후문이다.
보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하는 그의 매력은 일상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186cm의 큰 키와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풋풋한 미소는 남윤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대형견 같은 '멍뭉미'와 반전 피지컬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하루가 다르게 팬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델로 데뷔해 이제는 배우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라이징 스타' 남윤수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일상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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