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아스트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굴 천재' 차은우가 또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비주얼 클래스를 뽐냈다.
지난 20일 그룹 아스트로의 공식 SNS 계정에는 멤버 차은우가 연습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들 속 차은우는 모자와 후드티를 착용하는 등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 중 마스크를 쓴 차은우의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Twitter '아스트로'
남들에겐 알맞게 들어맞는 마스크가 차은우의 얼굴에 착용하기엔 너무 컸던 것이다.
평소 '소두'를 자랑하던 차은우의 클래스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었다.
차은우의 인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스크가 저렇게 남는다고?", "머리가 얼마나 작으면 저 작은 마스크가 저렇게 커 보이지", "나에겐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명 '현타가' 찾아온 모습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어제(22일) 개최된 소속 그룹 아스트로의 2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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