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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에서 '처연한 야망캐'로 불리는 '혜나' 김보라의 반전 일상

인기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 'SKY 캐슬'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 중인 배우 김보라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kim_bora95'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SKY 캐슬'서 이기적인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 강탈 중인 배우가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KY 캐슬'에서 흙수저 출신이지만 예서(김예나 분) 못지않은 야망으로 똘똘 뭉친 김혜나를 연기 중인 배우 김보라가 그 주인공.


김보라는 극중 미혼모 딸인데다 피붙이라곤 하나 있는 엄마마저 잃게 된 '흙수저 오브 흙수저' 캐릭터인 김혜나를 소화하며 수준급의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4살인 김보라는 어릴 적부터 연기를 시작해 올해로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배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m_bora95'


그는 SNS를 통해 작품에서와 같이 일상에서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하고 있다.


김보라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조막만 한 얼굴은 설리, 조보아와 자매가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 정도다.


또한 사진 속 그의 하얀 피부와 큰 눈은 청순한 분위기를 넘어 처연한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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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_bora95'


김보라는 러블리한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카라티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며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했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은 김보라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완벽한 패션 센스까지 갖춰 보는 재미가 쏠쏠한 김보라의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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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_bora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