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폴인러브(경찰청) /Facebook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한 훈남 경찰관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첫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MC 이경규와 현직 경찰관들이 범죄 사례에 대해 생생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중에서 배우 뺨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경찰관이 있었다. 바로 여주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최승일 경장이다.
경력 20개월의 신입경찰인 최 경장은 방송 내내 눈에 띄는 훈훈한 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방송 전부터 훈남 경찰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현재 경찰청 홍보 모델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6년만에 돌아온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via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오향주 기자 hjoh@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