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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넘쳐 형들 챙기기 1등으로 잘하는 '쏘스윗' 방탄 뷔

형들을 살뜰히 챙기는 방탄소년단 뷔가 몸에 밴 세심한 배려로 아미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형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멤버들 챙기는 형 껌딱지 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각종 시상식과 자체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지난 14일 진행된 '2018 MAMA'에 참석해 대기석에 앉아있던 뷔는 옆에 앉은 제이홉에게 립밤을 권했다.


YouTube 'unicorn501'


온라인 커뮤니티


마침 입술이 건조했던 제이홉은 립밤을 바른 후 뷔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과거 인터뷰 도중 마이크를 잡은 진이 대본을 들고 있자, 뷔는 주저하지 않고 대본을 대신 들어주며 배려심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회식 도중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형들에게 먼저 권하며 몸에 밴 '스윗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YouTube 'BANGTANTV'


V LIVE '달려라 방탄'


뿐만 아니라 뷔는 평소 추위를 많이 탄다는 맏형 진의 '귀 녹여주기' 담당을 도맡아 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현실에 존재만 한다면 당장이라도 남자친구 삼고 싶은 뷔의 다정한 모습을 함께 살펴보자.


YouTube 'BANGTANTV'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unicorn501'


YouTube 'BANGT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