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입덕'하면 절대 못 헤어나온다는 방탄소년단 '비주얼 버뮤다' 진X뷔X정국
'월드 클래스' 방탄소년단의 '버뮤다 비주얼 라인' 진X뷔X정국의 놀라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비주얼 라인'의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방탄소년단 비주얼 버뮤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글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뷔·정국 세 사람이었다.
얼핏 보면 닮은듯하지만 각자 다른 매력을 내뿜는 진, 뷔 그리고 정국은 앞서 여러 차례 방탄소년단 '비주얼 버뮤다'로 소개된 바 있다.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전 세계에서 통하는 미모를 보유한 맏형 진은 청순한 미모에 반전 넘치는 널따란 어깨로 뭇 여심을 저격한다.
뷔 역시 조막만 한 얼굴에 긴 눈매, 하늘 높이 솟은 콧대와 앵두 같은 입술로 'CG뷔'라 불리며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한다.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 정국은 별을 박은 듯 반짝이는 큰 눈과 베일 듯한 턱 선의 조화로 청초함은 물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내뿜는다.
이처럼 3인 3색의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이 함께 있을 때면 비주얼이 폭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다.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진, 뷔, 정국을 보고 있자면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뭉쳤다 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버뮤다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마는 세 사람이 함께한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