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결제 '질경이' 광고 모델된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김소은

사진 제공 = 미디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김소은이 여성 청결제 광고 모델이 됐다.

19일 여성 청결제 제품 회사 질경이는 "여성스럽고 청초한 모습 뒤에 숨겨진 김소은의 건강미와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김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올바른 Y존 건강 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질경이가 만나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질경이는 모델 김소은과 함께한 첫 브랜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은은 촬영 전부터 모니터링까지 꼼꼼히 챙기며 프로 모델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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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은 다채로운 패션으로 화보마다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먼저 하얀 드레스에 붉은 입술로 우아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은은 분홍색 탑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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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의상을 입은 김소은은 데일리 아코아워시 퓨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청량미를 뿜어냈다.

백설기처럼 뽀얀 피부에 화려한 그의 이목구비 역시 화보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한편 김소은은 모델로 발탁한 질경이는 5가지 타입의 여성청결제와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 생리대 등을 선보이는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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