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2cm+미친 골반' 가진 탈아시아급 모델이 '섹시 댄스' 추면 생기는 일

YouTube '인사이트-Insigh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명품 골반을 자랑하는 쇼핑몰 모델 신수아의 섹시 댄스가 화제다.

인사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신수아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제대로 뽐내는 춤사위로 리포터 김주원을 홀렸다.

리포터 김주원이 이상형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신수아는 화끈하게 "낮져밤이"라고 대답했다.

신수아의 대담한 답변에 김주원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신수아가 "제가 좀 당하는 걸 좋아해서요"라고 말하며 김주원의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계속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팔로워가 무려 19만이나 되는 신수아의 SNS 검증에 대해 나섰다.

YouTube '인사이트-Insight'

신수아의 SNS에는 비키니 사진이 많았고 김주원은 "지금은 앉아있어서 모르겠는데, 골반을 보여주실 수 있냐"라며 신수아에게 섹시 댄스를 부탁했다.

신수아는 부끄러운 듯 일어나더니 이내 춤을 추며 자신의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그가 입은 분홍빛의 몸에 딱 맞게 핏되는 민소매 원피스는 신수아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황홀한 골반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가느다란 팔과 쭉 뻗은 다리까지. 신수아의 댄스를 본 김주원은 입을 틀어막으며 그의 춤에 집중했다.

신수아가 춤을 추며 김주원을 바라보자, 그는 "저 보면 안 돼요. 큰일 나요"라며 부끄러워했다.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신수아의 섹시 댄스. 궁금하다면 직접 감상해보자.

YouTube '인사이트-Insight'

YouTube '인사이트-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