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 없던 올해 초와 180도 달라진 '방탄' RM의 트위터 글

인사이트Mnet '2018 MAMA in HONG KONG'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2018 MAMA'에서 눈물 젖은 수상소감으로 팬들을 펑펑 울린 그룹 방탄소년단.


그중 리더 RM이 내비친 진심이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15일 RM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내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RM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셀카만큼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올린 한 문장의 글이었다.


RM은 "걱정 마 우린 이미 서로의 의지야"라고 전했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이 짧은 문장이 팬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온 이유는 지난 3월 그가 올린 다른 글 때문이다. 


RM은 당시 "우리가 서로의 의지이길"이라는 자신의 바람이 들어간 글을 남겼다.


멤버 진이 '2018 MAMA' 대상 수상소감에서 "올해 초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하며 해체를 할까 말까 고민도 했다"고 진솔하게 털어놓은 바.


힘들었던 시간 후 더 단단하고 뜨거워진 방탄소년단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글에 팬들은 감격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방탄소년단 RM이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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