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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해 훈훈함 뽐내는 리키김♥류승주네 태남매 근황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삼 남매 태린, 태오, 태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taylorasherellyse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스러운 태남매의 폭풍 성장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5일 배우 리키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커버린 삼 남매 태린, 태오, 태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남매'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을 때에 비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aylorasherellysen'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이들의 사진은 '태남매'를 아끼던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삼 남매가 이제는 어엿한 어린이로 성장했다.


태린은 올해 8살이 돼 어릴 적부터 의젓했던 첫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6살이 된 태오는 쏙 빠진 젖살로 턱 선을 드러내며 여전히 잘생김이 묻어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aylorasherellysen'


방송에서 류승주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신생아 때까지의 모습을 보여줬던 막내 태라는 올해로 4살이 됐다.


발랄한 웃음을 짓고 있는 태라는 갓난아기의 모습을 벗어나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삼 남매는 시간이 흘러 폭풍 성장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폭풍 성장한 태남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엄마를 닮아 너무 귀엽다", "벌써 이렇게 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여전히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김 류승주 부부의 태 남매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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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ylorasherellysen'


인사이트SBS '오! 마이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