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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차 안에서도 끝까지 팬만 바라보며 웃어주는 '팬바보' 제니

최근 솔로로 나선 블랙핑크 제니가 퇴근길 차 안에서 팬들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웃음과 애교를 날렸다.

인사이트Twitter '96_116_'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강행군 속에서도 팬들을 생각하는 제니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다수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9일 스케줄을 마치고 퇴근하는 블랙핑크 제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창문을 내린 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아쉬움이 가득 담긴 듯한 표정과 앙증맞은 손 인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Twitter '96_116_'


제니는 이외에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상큼한 미소를 발사하거나 눈을 '찡긋'해 보이며 애교를 선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서 보기 좋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덕질'할 맛 날 것 같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지난달 12일 발매한 첫 솔로곡 'SOLO'로 각종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SOLO'는 해외에서는 40개국 아이튠즈 1위에 이어 국내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팬들 앞에서는 애교 만점 '젠득이'로 변신하는 제니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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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kimjennie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