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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의 인생작" 찬사 쏟아진 '괴물 SUV' 팰리세이드의 역대급 스펙

약 2주 만에 2만대가 넘는 사전 계약을 달성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공식 출시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약 2주 만에 2만대가 넘는 사전 계약을 달성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11일 경기도 용인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약 2주 만에 2만대가 넘는 사전 계약 달성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이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이 때문인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 사전 계약에서 2만 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사전 계약 첫날에만 총 3,468대가 계약돼 '볼륨 차종(많이 팔리는 차종)' 등극을 예고했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 품질도 높였다.


또한 동급 최장 축간 거리를 확보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 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8단 자동 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AWD) '에이치트랙(HTRAC)'을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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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


이와 함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차량 내부에 별도로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엔진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엔진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공조기기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차량이 터널에 진입하면 창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한 번의 터치로 미세 먼지를 필터링하고 탈취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 다양한 신기술도 적용됐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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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디젤 2.2 모델은 최고 출력 202마력(ps), 최대 토크 45.0kgf·m에 복합 연비 12.6km/ℓ의 엔진 성능을 갖췄다.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드릴 차"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 출력 295마력(ps), 최대 토크 36.2kg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 연비 9.6km/ℓ를 달성했다.


팰리세이드의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kg, 가솔린 3.8 모델 1,870kg로 동급 중에서 가장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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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판매 가격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


현대차 국내 영업 본부장인 이광국 부사장은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드릴 차"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