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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몸매 만들어주는 안다르 '기모 레깅스' 오늘까지 최대 70% 세일

출시했다 하면 '완판'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1위 애슬레져 브랜드 안다르가 기모 레깅스 '에어코튼 기모' 출시를 맞아 오늘까지 최대 70% 세일을 진행한다.

인사이트

안다르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이불 밖은 위험한 계절. 겨울이 왔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자면 운동을 해야 겠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추워서 온몸에 소름이 돋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무거운 패딩을 입고 뛸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숨쉬기 운동만 하자니 건강이 걱정되고.


만약 이것이 당신의 이야기라고 생각된다면 겨울철 칼바람에도 끄떡없이 체온과 멋을 지켜주는 안다르 '기모 레깅스'에 주목하자.


인사이트안다르


지난 4일 운동 마니아층 사이에서는 이미 애슬레져 1위 브랜드로 입소문난 안다르에서 지난해 시즌 완판돼 못 사 아쉬워할 소비자들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기모 레깅스 '에어코튼 기모'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안다르 기모 레깅스 '에어코튼 기모'는 공기 압축 방식의 제직을 통해 순면 촉감의 부드러움과 탄성은 유지하면서도 체온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기모 안감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더불어 기존 2,4,6 사이즈(44~77)에 0,8(33,88)사이즈를 추가해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 선택 폭을 넓혔다.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 따듯함을 더해 겨울철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안다르


기모의 두께감에도 불구하고 발목까지 탄탄하게 잡아줘 핏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고,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군살까지 완벽하게 보정해준다.


기모 레깅스 '에어코튼 기모'는 봉제선을 없앤 'Y존 프리' 스타일의 레깅스로 안다르의 시그니쳐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Y존 프리' 스타일의 레깅스는 그동안 봉제선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아 지금까지도 누적 고객 500만의 선택을 받은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인사이트안다르


안다르는 기모 레깅스 출시와 동시에 고객에 대한 감사 의미로 지난 4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총 7일 동안 '세븐데이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새롭게 출시된 기모 레깅스 '에어코튼 기모'는 물론 스테디 셀러인 LDP, ADCP 레깅스를 비롯 RVP, SRT 제품까지 상,하의 모두 최대 70% 할인한다.


세일 기간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정상 세일가로 원복 돼 오늘(10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기존가로 판매되니 서두르기 바란다. (☞바로가기)


인사이트안다르


한편 안다르는 '기모 레깅스'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컬러, 뛰어난 품질, 불편함을 최소화한 디자인 덕에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안다르가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애련 대표의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전직 요가 강사 출신인 창업자 신애련 대표는 평소 요가복의 불편함을 느껴 가격은 합리적이되 퀄리티는 최상인 요가복을 직접 만들기로 마음 먹고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과감한 도전을 했다.


그 결과 창립 후 3년 만에 400억 매출 달성으로 애슬레저 업계에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