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 화장기 하나 없이 '퉁퉁 부은' 모습도 너무 예쁜 제니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추리 8-1000'에 출연해 아침 일찍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미추리 8-1000'에 출연 중인 블랙핑크 제니가 아침 일찍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6일 공개된 SBS '미추리 8-1000' 4회 선공개 영상에는 새벽부터 퀴즈를 맞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잠에서 깨자마자 아침 밥상을 건 퀴즈를 맞히기 시작했다.
그중 제니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꽃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스스한 머리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자연스러운 기상 패션을 꾸민 제니.
방송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못 취했는지 퉁퉁 부어있는 모습이었지만 그의 꽃미모는 어디 가질 않았다.
뽀얀 피부는 메이크업 없이도 빛을 발했고 수수한 모습은 무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가져다줬다.
막 자다 깬 모습에서도 러블리함을 뿜어내는 제니의 수수한 민낯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