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 내세워 '거의 1억' 뜯어간 친누나 만행 팬에게 이른 유병재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거액의 돈을 빌린 후 안 갚고 있는 친누나를 개인 방송에서 공개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유병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병재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병재 뉴스'는 유병재가 앵커가 되어 자신의 소식을 전하는 콘텐츠다.


공개된 영상 속 유병재는 자신을 모델로 한 굿즈를 소개했다.


이어 유병재 굿즈가 인기를 끌자 일각에서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돈독이 올랐다'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유병재'


이에 대해 유병재는 "제가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냐"라며 "YG에서 떼어가고, 아버지가 차를 사시고, 어머니가 집을 사시고, 큰누나가 빌려 가고, 작은누나가 카페 차린다. 나는 쥐뿔 그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유병재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 간 작은누나와 직접 통화에 나섰다.


누나가 전화를 받자 유병재는 "유병재님에게 돈을 빌린 적이 있으시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누나는 "이게 대답하기가 좀 애매한 게 저는 빌린 게 아니라 (병재와) '경제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이색 답변을 내놓았다.


누나는 "그래서 같이 공유하면서 병재가 부족하면 제가 채워주고 제가 부족할 땐 병재가 채워주는데 아직까지 제가 채워준 적은 사실 없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유병재'


유병재는 예상치 못한 누나 속마음에 당황했다. 이어 자신이 총 얼마를 빌려줬는지 그 금액에 대해 물었다.


누나는 "3년 전에 제가 카페를 오픈했다. 카페 오픈 당시 초기 비용이 좀 필요해서 큰 거 5장 정도 빌려다 썼고, 최근에 제가 아파트 분양을 하나 받았는데 계약금이 부족해서 큰 거 4장 정도 가져다 쓴 거 같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유병재는 "큰 거 5장, 큰 거 4장이면 '왕따시' 만하게 큰 거 거의 1장이네요"라 말했고 누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유병재는 말도 못하는 조카의 귀여운 입에서 "삼촌 치첫만원(7천만원) 주세요"라는 말이 나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친누나를 디스하면서 은근히 드러난 유병재의 남다른 가족사랑. 해당 영상은 추운 연말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전해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해피시스터즈'


YouTube '유병재'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