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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얼굴+긴 다리'로 넘사벽 9등신 몸매 인증한 오늘자 산타 혜리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팬 사인회에 참석한 가운데 모델 못지않은 남다른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A에서는 숙취 해소 브랜드 상쾌환과 혜리가 함께하는 '혜리 크리스마스' 팬 사인회가 개최됐다.


해당 행사의 주인공인 혜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를 연상하게 하는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빨간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는 원피스를 착용한 혜리는 삭스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혜리는 청순의 대명사인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단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혜리는 옷 색상에 맞춰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무엇보다도 평소 '소두'로 유명한 혜리는 이날도 이기적인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족히 9등신은 돼 보이는 혜리의 자태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뭇 여성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오늘자 혜리의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 보자.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