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한 '1자 손·발목'으로 랜선 이모 심장 폭행하는 나은이 동생 건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누나 나은이 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건후.

그런 건후가 깜찍한 얼굴 외에도 치명적인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건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찌같이 포동포동한 볼살을 보유한 건후가 귀여운 몸매를 과시했기 때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로즈업된 건후의 특정 신체 부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 신체 부위는 다름 아닌 손목과 발목이다. 

아직 아기인 건후는 손목과 발목은 다른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오동통함으로 귀여움을 자랑하곤 한다. 

건후의 손목과 발목이 가장 귀여움을 발할 때는 바로 음식을 손에 쥐고 먹거나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 때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흡사 '1자'가 연상되는 건후의 손목과 발목을 보고 있으면 팔과 손 그리고 발과 종아리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성장기인 만큼 젖살에 푹 파묻혀버린 그의 손목과 발목을 쳐다보는 순간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후는 손목이랑 발목까지 귀엽네",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 너무 귀여워", "요즘 건후 보는 낙으로 산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