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그만 다세요!" 수영 라이브 방송서 여친 덕질하다가 혼난 남친

인사이트(좌) Instagram'sooyoungchoi' / (우) Instagram 'jstar_allallj'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6년째 연애 중인 수영과 정경호가 라이브 방송에서 달달하면서도 재밌는 모습을 보였다.


4일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같은 그룹 멤버 서현과 함께 등장한 수영은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이 앞으로 배우로서 앞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도중 그의 공개 연인인 배우 정경호가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sooyoungchoi'


정경호는 "드라마 언제 나와요", "키스신 있나요" 등 질투 섞인 말과 함께 "이번 주 치과 가는데 힘내라고 해주세요" 등의 말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하던 중 기침하는 수영을 보고 정경호는 "물 마시자"라는 걱정 어린 말을 했다.


이를 본 수영은 수줍게 웃으며 "물 마시래"라며 스태프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수영은 영화 '걸캅스'를 찍느라 욕이 늘었다고 팬들에게 말을 했고, 정경호는 "욧장이", "욕해주세요 엄니"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인사이트Instagram'sooyoungchoi'


욕 연기가 어려웠다는 여자친구의 고민에 대해서는 "입에 달고 살아야 늘어요" 등 연기 선배다운 다정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정경호가 "노래 안 하고 안 끝내면 안 돼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결국 수영은 "댓글 좀 그만 다세요"라며 현실 연인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부러워", "여자친구 덕질하는 흔한 남자친구", "예쁘게 잘 사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sooyoungchoi'


Instagram'sooyoungchoi' / YouTube 'whyh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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