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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영화 '집으로'에서 마냥 귀엽기만 했던 꼬마가 어느덧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승호 얼굴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어린 시절 장난기 넘쳤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조각 같은 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역시 진한 눈동자. 그 안에서는 진한 남성미가 뿜어져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옆선 사진에서는 남자의 상징인 선명한 턱 선과 우뚝 솟아있는 콧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환하게 웃고 있을 때는 어린 시절 순수한 매력을 풍기던 소년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였다.
이제는 아역 배우가 아닌 장동건, 원빈 뒤를 잇는 대표 꽃미남 배우로 성장한 유승호.
보면 볼수록 완벽함만 자아내는 그의 미친 미모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영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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