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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핸드폰 정리하다 발견한 '첫째' 윌리엄의 세젤귀 셀카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잘 느껴지는 셀카 사진 두 장이 공개돼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amhamm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얼빡(?)' 셀카로 랜선 이모·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최근 방송인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윌리엄이 직접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사진과 함께 "오늘 핸드폰에서 셀카 몇 장 발견됐다"고 설명해 아들이 직접 찍은 것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들은 윌리엄의 얼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초근접 샷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amhammington'


사진에서 윌리엄은 우측으로 얼굴이 완전히 붙어있다. 아직은 셀카 초보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바로 다음 사진에서 셀카 장인(?)의 기운이 느껴지는 면모가 공개됐다.


카메라를 아래 두고 억지웃음으로 턱이 접히는 '투턱'을 만들어 누리꾼들을 폭소하게 만든 것.


팬들은 "윌리엄 하고 싶은 거 다 해", "윌리엄은 뭘 해도 귀엽다" 등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잇달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