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송민호 신곡 홍보하러 와서 '연예인병' 걸렸다고 디스해버린 '현실 친구' 피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10년지기 절친 사이인 '위너' 송민호와 '블락비' 피오가 현실 친구만 가질 수 있는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 위너 송민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공식 케미요정으로 알려진 송민호의 절친인 위너 이승훈, 블락비 피오가 깜짝 방문했다.


특히 피오는 "송민호의 고등학교 친구 블락비 피오"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먼저 송민호에게 다가가 친해지게 됐다고 과거의 일화를 전했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송민호와 절친들의 케미를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MC들이 질문에 송민호는 '브라더 표지'라고 피오를 저장했다며 당당히 밝혔지만, 피오는 송민호를 그냥 이름으로만 저장한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의 재치있는 입담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정형돈이 "피오, 송민호 누가 더 미남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이승훈은 "민호씨가 한 말이 있습니다"며 "고등학생 때는 지훈이가 인기가 많았지만 데뷔 하고 나서 내(송민호)가 많이 올라와서 바꼈다"고 폭로했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피오는 "전 이제 가장 친한 친구로서 민호가 연예인병에 걸린 것 같다"며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데 조금 지나 (민호가) 수그러들 때쯤 이야기를 해 줄 것"이라고 재치있게 반응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과거 함께 녹음한 노래 '디어 마이 와이프'를 공개하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햇다.


더불어 "좋아하던 친구가 있어서 이런 곡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질문에 피오가 순진하게 이니셜까지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남다른 케미를 뽐낸 송민호와 피오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Naver TV '아이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