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한번 빠지면 절대 못 헤어 나온다는 '개미지옥' 매력 갖춘 배우 류준열

다양한 작품 속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은 배우 류준열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인사이트MBC '운빨로맨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너"


추운 겨울 모든 여성 시청자들을 신경 쓰이게 만든 tvN '응답하라 1988' 속 류준열.


특히 해당 드라마에서 아련한 짝사랑으로 사랑받은 그는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회자되며 아직까지도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평범해 보인다는 평을 들었던 그는 개미지옥 같은 매력으로 점차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씨제스'


류준열은 한번 잘생겨 보이면 답이 없을 정도로 팬들을 홀려버리는 마성의 분위기를 지닌 배우다.


그는 무쌍에 길게 찢어진 눈, 높은 콧대, 도톰한 입술을 갖춘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는 183cm 큰 키에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자랑하며 많은 여성의 이상형으로 손꼽혔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그는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비했다.


인사이트MBC '운빨로맨스'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냉철한 성격이면서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애교쟁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영화 '더 킹'에서는 의리밖에 모르는 우직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 '택시운전사'에서는 순박한 대학생, '독전'에서는 비밀에 감춰진 신비주의 인물로 극을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웃을 땐 사랑스럽고 무표정일 때는 시크한 류준열을 본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겨 보임", "죽기 전에 류준열 한 번만 봤으면 좋겠다", "준열아 모든 걸 다 줄게"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충무로의 뜨거운 스타 류준열은 영화 '뺑반'과 '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운빨로맨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Naver 포스트 '씨제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다슈'


인사이트Instagram 'cjes.tagram'


인사이트MBC '운빨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