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미친 미모'로 한국에서 인기 더 많은 올해 '19살'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

인사이트Instagram 'taaarann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름다운 외모로 뷰티 유튜버 계에 한 획을 그은 '얼굴천재' 여성이 있다.


그 주인공은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모델이자 뷰티 유튜버인 다샤 타란(Dasha Taran, 19)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뷰티 유튜버로 데뷔한 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그중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는 그의 메이크업 영상은 특별한 기술 보다도 예쁜 미모가 시선을 끈다는 평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aaarannn'


다샤 타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묘한 푸른빛 눈동자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그는 늘씬하기까지 해 흡사 '모델' 같은 포스를 내뿜는다.


다샤 타란도 한국에서의 인기를 알았는지,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하기도 해 엄청난 성원을 얻었다.


그의 일상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예뻐서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한국에서 활동해주면 좋겠다", "닮고 싶은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만 19세인 다샤 타란의 '넘사벽' 미모를 그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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