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오레오+아이스크림' 몽땅 들어간 달달 끝판왕 투썸 쇼콜라쿠키파블랑

instagram 'lee.kyeongjae'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아이스크림, 초콜릿, 쿠키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디저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컵에 담긴 알록달록한 비주얼을 가진 아이스크림 디저트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 속 디저트는 '쇼콜라 쿠키 파블랑'으로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산 발로나 초콜릿, 바삭한 초코 과자, 고소한 와플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게 특징이다.

instagram 'all_jung90'

언뜻 보기에는 우리가 자주 먹던 디저트 중 하나인 '파르페'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쇼콜라 쿠키 파블랑도 파르페처럼 각종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밑에 자리하고 있는 발로나 초콜릿이 아주 깊은 달콤함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초코 과자 위에 잔뜩 올라간 새하얀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고.

instagram 'twosome_ansan_'

이에 진하고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이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먹어본 누리꾼들은 "기분 좋게 달달한 맛에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기분"이라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해당 제품의 가격은 6,500원.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았다면 오늘 쇼콜라 쿠키 파블랑의 달달함으로 자신을 위로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