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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감동적" 더 따뜻한 감성으로 돌아온 뮤지컬 '빨래'

2019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빨래'의 22차 프로덕션이 공개된 가운데, 오는 12월 21일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에이치수박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뮤지컬 '빨래' 22차 프로덕션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019년 1월 15일 개막하는 '빨래'는 소시민의 일상과 사랑을 유쾌한 웃음으로 잘 그려내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16명 배우들의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겨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뮤지컬 '빨래' 22차 프로덕션은 '서나영' 역에 배우 윤진솔과 권소이, '솔롱고' 역에 배우 김지휘과 강기헌, '주인 할매' 역에 배우 장이주와 최민경, '희정 엄마' 역에 배우 허순미와 김지혜, '구씨' 역에 배우 류경환과 심윤보, '빵' 역에 배우 박정표와 정평, '마이클' 역에 배우 서인권과 나경호, '여직원' 역에 배우 김유정과 서지예로 이전보다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사이트Facebook '0bballae0'


'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며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서나영과 몽골에서 온 이주노동자 솔롱고, 그리고 두 사람과 함께 서울 달동네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아픔과 눈물, 희망을 표현했다.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첫 선을 보인 '빨래'는 이후 2005년에 2주간 정식 초연을 진행했고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사 극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16년에는 젊은 예술가상 수상, 2017년에는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예그린 대상을 수상하며 소극장 뮤지컬의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13년 넘는 시간 동안 4천 회가 넘는 공연 횟수와 70만 명의 관객들이 찾는 등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에이치수박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해외로 진출한 뮤지컬 '빨래'는 2012년 일본에 이어 2016년 중국에 초청돼 공연했으며 중국 라이선스 공연은 2017년과 2018년에도 진행됐다.


새로운 캐스트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번 뮤지컬 '빨래'는 오는 12월 21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2019년 1월 15일부터 1월 20일 공연에 한해 프리뷰 할인이 적용돼 전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빨래' 22차 프로덕션은 2019년 1월 15일부터 대학로 동양예술 극장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