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hilvees /Instagram전세계 도시를 누비면서 둘만의 추억을 쌓고 있는 커플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출신의 사무엘 타이팔레(Samuel Taipale)와 힐데군 타이팔레(Hildegunn Taipale)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연인에서 부부가 된 사진작가 사무엘과 그의 아내 힐데군은 둘이 함께한 특별한 경험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둘만의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간 것이다.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는 커플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면서 진풍경을 연출해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