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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이 어깨 깡패 방탄소년단 '진'에게 지어준 '쏘스윗' 별명

해외팬들이 방탄소년단 진에게 부르는 별명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해외 팬들이 방탄소년단 진에게 부르는 별명이 공개됐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 다수 팬들이 방탄소년단 진에게 '도리토스'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그룹 내에서도 넓은 어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가져 피지컬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국내에서는 이를 두고 흔히 역삼각형 몸매라고 부르는데, 해외 팬들은 유명 브랜드 과자 '도리토스'라는 귀여운 별명을 지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해외 팬들이 SNS을 통해 공개한 글을 보면 "모두들 진의 도리토스 몸매를 알고 있다", "그는 도리토스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소년미 가득한 얼굴이지만 넓은 어깨와 자잘한 근육들이 방탄소년단의 진짜 매력이라고 팬들은 입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 진. 훈훈한 외모와 좋은 실력뿐 아니라 넓은 어깨를 가졌다며 팬들은 연일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아래 해외 팬들이 '도리토스'라고 부르는 방탄소년단 진의 피지컬 사진을 모아봤다.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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