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오늘(24일)은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난 지 27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사이트YouTube 'Simon Christensen'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팬들 곁을 떠난지 27년이 지났다.


세계적 히트곡을 보유한 머큐리는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하면서 그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머큐리는 영국 런던으로 이주하면서 기타 연주자 브라리언 메이, 드럼 연주자 로저 테일러를 만나 밴드를 결성해 '퀸'이란 이름을 붙였다.


퀸의 인기는 엄청났다. 


인사이트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1975년 발표된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음악 차트에서 9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퀸의 음악들은 전설적인 업적을 남겼고,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머큐리는 사망하기 하루 전날 1991년 11월 23일 공식적으로 에이즈 감염을 인정했고, 안타깝게도 다음날 숨을 거뒀다.


오늘(24일) 머큐리의 기일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추모 상영회에서 팬들이 '떼창'을 부른다.


메가박스는 이날 전국 8개 MX 상영관에서 퀸의 명곡을 따라부르며 추모하는 'MX 돌비 애트모스 메모리얼 상영회'를 개최한다.


인사이트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이는 지난 19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분 만에 전체 상영관에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관이 주최하는 추모 상영회 외에도 퀸의 팬들이 그의 기일을 맞이해 '싱어롱' 응원 상영회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