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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인 듯 충격적인 비주얼 자랑하는 설현 반려견 '덩치'

웬만한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설현의 반려견 덩치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화제다.

인사이트SBS '가로채널'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설현의 반려견 덩치가 웬만한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 설현은 브이로그를 통해 반려견 덩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흡사 수사자 같은 모습을 자랑하는 덩치는 베어코트 샤페이종으로, 앞서 설현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커다란 체구, 위엄 넘치는 비주얼과는 반대로 애교 가득한 덩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h_9513'


덩치는 벌에 쏘인듯한 퉁퉁 부은 얼굴과 '멍충미'가 넘치는 뚱한 표정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올해로 두 살이 된 덩치는 아직도 자신의 체구가 작다고 생각하는지 엄마인 설현의 무릎 위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한 덩치의 일상 사진을 살펴보면 그를 향한 설현의 애정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ungchee'


인사이트Instagram 'sh_9513'


수많은 팔로워을 거느리고 있는 그는 팬들을 위한 헌정곡(?)을 부르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해외에서 날아온 팬 레터를 정독하는 덩치의 모습은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게 만든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반전미 넘치는 매력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스견' 덩치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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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ungc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