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인간 샤넬' 제니가 샤넬 행사장에 참석해 '세젤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제니는 서울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크러쉬' 코코 랩(COCO LAB)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밝은 표정과 함께 솔로 출격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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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표정으로 '인간 샤넬'다운 포스를 자아냈다.
검은색 오버핏 재킷에 흰색 바지를 입은 그는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냈다. 재킷 안에는 허리를 드러내는 짧은 탑을 입어 섹시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5대5로 넘긴 긴 생머리는 청순미까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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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지난 12일 앨범 '솔로'(SOLO)를 발매했다.
'솔로'는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엠넷, 지니,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40개국 1위, 월드 와이드 송 차트 1위 등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Twitter 'Jen_Ch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