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주인이 남긴 '유산'으로 평생 호의호식중인 세기의 '상속동물' 4

인사이트(좌) Time Magazine, (우) Daily Coffee News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우리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반려동물들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옆을 떠나지 않는 녀석들에게 주인 역시 무한한 애정을 쏟는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어 어느샌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수많은 반려동물.


넘치는 사랑을 받는 만큼 녀석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기도 한다.


그중에는 주인에게 재산을 물려받게 된 녀석도,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축적한 녀석도 존재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진 반려동물 5마리를 소개한다.


백만장자급 재산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 유명 반려동물들을 함께 만나보자. 


1. '4,342억' 상속받은 독일 셰퍼드 '건더 4세'


인사이트Celebritypets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동물을 꼽으라면 단연 독일 셰퍼드 '건더 4세'가 그 주인공이다.


건더는 주인 리벤슈타인 백작에게 '4,342억 원'이라는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았다.


현재 녀석은 바하마 제도에 있는 빌라 등을 포함해 여러 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재벌이다.


평소 케비어와 스테이크를 주식으로 삼는 건더는 지금도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 '271억' 재산 물려받은 고양이 '블래키'


인사이트kiwireport


블래키는 지난 1988년 주인인 벤 리아의 상속으로 '271억 원'을 소유하게 됐다.


이후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부자 고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윤기 나는 검은 털에 노란 눈동자가 매력적인 녀석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3. 마이클 잭슨의 재산 '22억' 상속받은 예술가 침팬지 '버블스'


인사이트Daily Mail


버블스는 지난 2009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의 반려동물로 유명하다.


실험용 침팬지로 지내다 입양된 버블스는 마이클 잭슨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후 마이클 잭슨은 버블스에게 약 '22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버블스는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로도 활동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4. 부동산 재벌이 물려준 '17억' 소유한 강아지 '트러블'


인사이트kiwireport


강아지 트러블은 부동산 재벌인 리오나 헴슬리가 가장 아끼는 반려동물이다.


실제 리오나는 트러블에게 130억 원의 돈을 남겼지만, 리오나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유산 상속 관련 소송을 벌이게 된다.


결국 트러블에게는 '17억 원'의 재산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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