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속에 쏙 넣으면 초미세먼지 완전히 차단되는 코마개 '에어필터'

인사이트O2 Nose Filte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마스크보다 더 정확하게 유해물질을 차단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 필터가 개발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기술자들이 콧구멍 안에 넣기만 하면 큰 오염입자는 90%까지, 미세 입자는 70%까지 차단해 주는 에어 필터를 발명했다고 보도했다.


'O2 Nose Filter'라는 이름의 이 에어 필터는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며 한 팩(10개입)에 13달러(한화 약 14,000원)로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보다 강한 보호 기능을 갖춰 가성비가 뛰어나다. 


인사이트뉴스1


다만, 입으로 들어오는 유해물질까지는 차단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해당 필터를 착용하였을 때는 코로만 호흡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O2 Nose Filter'의 최대 사용기간은 1회 12시간으로, 미세먼지 입자와 오염 물질은 물론 알레르기성 물질, 박테리아까지 차단할 수 있다.


최근 대기오염은 인구가 많거나 공장이 밀집한 중국과 인도 등의 국가를 근원지로 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약 9백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해 피해는 날로 심해지는 상황이다. 


올 가을 들어 우리나라에도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공해가 심각하므로 외출할 때는 가급적이면 마스크 혹은 에어 필터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인사이트높아진 초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뿌옇게 변한 서울 상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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