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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10주년 맞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성장기

어느덧 데뷔 10주년이 된 아이유의 파란만장한 성장사가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은 명불허전 '최정상' 솔로 가수 아이유.


아이유는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을까.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이유의 10년 성장기가 그려졌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가창력을 잘 보여주는 발라드곡 '미아'로 데뷔했다.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미아'로 갓 데뷔했을 당시 지금보다 인지도가 부족했던 그는 다양한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게임 방송에서 VJ로 등장했고,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과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2009년 발표한 '마쉬멜로우'로 차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아이유는 2010년 '좋은 날'로 '국민 여동생' 자리에 올랐다.


발랄한 춤에 3단 고음이 더해진 아이유의 '좋은 날'은 단숨에 대중의 마음을 빼앗았다.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상큼한 매력에 가창력까지 완벽히 갖춘 아이유의 캐릭터는 그야말로 독보적이었다.


이후 아이유는 2011년 발표한 '너랑 나'로 2연속 대히트를 기록하며 '넘사벽' 솔로 가수에 등극했다.


'국민 여동생'을 넘어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아이유. 다음 10년이 더 기대되는 아이유의 성장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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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Naver TV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