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카라멜' 조합으로 비요뜨보다 맛있다고 난리난 달콤짭짤 요플레 다크초코
원물을 그대로 부숴만든 진짜배기 '토핑'이 꽉찬 요플레 '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간단하지만 든든한 조합으로 당신의 아침을 채워줄 요깃거리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요플레 '토핑'이다.
요플레 '토핑'은 영양가 있는 플레인 요플레에 토핑을 올려 먹는 요거트 제품이다.
요거트의 명가 빙그레답게, 토핑과 어우러지는 '꾸덕한' 요거트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제품의 중심을 지켜준다.
토핑도 빠질 수 없다. 해당 제품은 요플레와 곁들이는 '토핑'이 남달라 이름 자체도 '토핑'이다.
'토핑'은 카카오 향이 풍부한 다크초콜릿과 달콤한 브라우니 쿠키를 베이스로 했다.
단짠단짠 '솔티드 캐러멜'은 토핑의 백미다.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솔티드 캐러멜은 초콜릿과 조화를 이루며 입안을 꽉 채워준다.
풍부한 재료가 어우러진 요거트는 지난 밤 잠자고 있던 뇌세포까지 벌떡 일으키게 만든다.
요플레 '토핑'은 휴대용 사이즈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덕분에 간단한 아침으로 좋고 허기질 때 든든한 간식으로도 일품이다.
지난 여름 출시 된 해당 제품의 가격은 1500원 수준으로, 최근 풍부하고 건강한 맛에 점점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바삭하고 달콤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요플레 '토핑'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아침을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