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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폭발한 매켄지 포이에 '정변의 정석' 기준된 르네즈미 시절 사진

이제는 훌쩍 커버린 매켄지 포이의 과거 르네즈미 시절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Goodtime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느새 훌쩍 커 '정변의 정석'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매켄지 포이의 과거 르네즈미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할리우드 여배우 매켄지 포이(Mackenzie Foy)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매켄지 포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에 벨라와 에드워드의 딸 '르네즈미'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특히 매켄지 포이는 늘 변함없이 예쁜 외모로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며 팬들 사이에서 숱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PLAYYMOVIE'


그저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매켄지 포이가 벌써 훌쩍 성장해 올해로 18세가 되었다.


이에 팬들은 똘망똘망한 눈동자를 가진 매켄지 포이의 과거 사진을 재조명하며 그녀의 한결같은 꽃미모를 극찬했다.


앞서 매켄지 포이는 4살 때 처음 랄프로렌 모델로 데뷔를 시작해 지금은 영화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9살에 트와일라잇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그녀는 컨저링, 인터스텔라를 거쳐 할리우드에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인사이트YouTube 'Emily Rose'


최근 매켄지 포이는 "제가 트와일라잇을 찍을 때가 9살, 10살이었는데 벌써 18살이 되어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라며 나이가 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길쭉한 몸매와 초록색의 독특한 눈동자로 랜선 이모, 삼촌을 설레게 하던 매켄지 포이는 이제는 어엿한 성숙미까지 갖추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변이네 정변", "정말 어릴 때랑 똑같다", "너무 이쁘게 잘 컷음", "이런 딸 낳고 싶다" 등 부러움을 내비쳤다. 


한편 매켄지 포이는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클라라 역할을 맡아 또 한번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Mundo Web'


인사이트YouTube 'Mundo Web'


인사이트YouTube 'jenstarga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