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전부터 매일 1만원씩 모아 고3 딸에게 '100만원' 선물해준 엄마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하늘만큼 높은 사랑을 어찌 측량할 수 있을까.


지난 16일 한 트위터 계정에는 엄마에게 받은 수능 선물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통장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딸에게'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Hyaenju'


통장의 정체는 바로 고3 수험생 자녀를 위해 부모님이 선물한 통장이다.


이는 지난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00일 전인 8월 7일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수능을 앞두고 마음고생 하며 힘들어하고 있을 딸을 위해 엄마는 정성으로 매일 1만 원씩 꼬박 저금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Hyaenju'


1만 원과 함께 매일 사랑하는 딸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이며 엄마는 100일동안 뒤에서나마 응원의 힘을 보탰다.


작성자는 "엄마가 수능 100일 때부터 1만 원씩 모아서 통장 만들어줬다. 읽다가 눈물 펑펑 쏟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감동적이다",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은 대단하다" 등다양한 의견을 드러내며 감동을 표현했다.


인사이트twitter 'Hyaenju'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