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막 찍어도 화보인 올해 32살 '김범♥' 오연서 비주얼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오연서의 변함없는 미모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셀카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얼굴이 화면 가득 채워질 정도로 초근접 샷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꿀 피부와 함께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 지인이 찍어준 다른 사진에서는 대충 찍은 것 같지만 화보 못지않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뿜었다. 내추럴하면서도 수수한 그의 무결점 미모는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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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사슴같이 큰 눈망울에 오뚝한 코, 살짝 올라간 입꼬리 등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일상 사진마저도 화보로 만들었다.


오연서의 근황 사진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랑하더니 점점 더 예뻐진다", "20대 초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살 연하인 김범을 반하게 만든 오연서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난 3월 초 오연서는 tvN '화유기' 종영 후 친한 지인들과 만난 모임을 계기로 김범과 인연을 맺게 됐다.


현재 오연서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그의 연인 김범은 지난 4월 26일 입소한 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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