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색 유니폼 입고 섹시댄스 추며 남심 홀린 '맥심 완판녀' 서현숙
역대급 맥심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치어리더 서현숙이 이번에는 섹시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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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heerS Fancam'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역대급 맥심 화보를 선보이며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치어리더 서현숙.
그가 이번엔 완벽한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남심을 뒤흔들어 놓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트 치어리더 여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0월 23일 2018-19시즌 프로배구 V리그 GS칼텍스의 시즌 첫 홈경기를 기념해 특별 공연을 선보인 서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현숙은 섹시한 민트색 치어리더 복장에 검정 재킷을 걸쳐 시크함을 더했다.
특히 백옥 같은 새하얀 피부는 그의 아름다운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서현숙은 본격적으로 선수들 그리고 팬들을 위한 치어리딩을 하기 시작했다.
허리를 튕기는 그의 바운스는 지켜보던 팬들의 심장도 바운스하게 만들었다.
이어 서현숙은 재킷을 벗으며 섹시함을 두 배로 끌어올렸다. 길쭉한 팔다리로 선보이는 매혹적인 댄스는 그를 넋 놓고 쳐다보게 만들었다.
서현숙의 완벽한 비주얼과 화려한 치어리딩. 이 두 가지 만으로도 배구장을 찾을 이유는 충분했다.
한편, 서현숙은 표지모델로 나선 맥시 11월 호를 최단기간만에 품절시키며 '완판녀'로 등극했다.
그는 현재 KBO 두산 베어스, KBL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V리그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에서 치어리딩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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