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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속 프레디 머큐리 연기한 남주의 '훈내'나는 일상 사진 7개

프레디 머큐리와 싱크로율 200% 비슷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라미 말렉의 일상 모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Empire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기적의 싱크로율", "흉내가 아니라 진짜를 그렸다", "스크린을 찢어버리는 연기력"


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배우 라미 말렉에게 연일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살아있는 프레디 머큐리를 보여주는 것처럼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다.


프레디 머큐리의 발걸음, 습관, 손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연기한 그에게 관심이 집중됐는데, 최근에는 그의 훈내 나는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nme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헤민안 랩소디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라미 말렉 (Rami Said Malek)의 평소 사진을 공개했다.


프레디 머큐리 분장을 지운 라미 말렉은 사진 속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그리고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슈트를 입거나 티셔츠를 입는 일상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편한 티셔츠를 입어도 밝게 웃는 그의 모습은 아이 같은 순수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라미 말렉은 데뷔 이후 조연과 주연을 거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성장했다.


인사이트Everyeye Cinema


박물관의 살아있다 1, 2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에서는 아크멘라 역으로도 나왔다.


판타지 멜로 영화 브레이킹 던에서 벤자민 역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전쟁 영화 퍼시픽, 미국판 올드보이에도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얼굴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앞으로 어떤 영화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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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Celebrity 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