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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 깃털 몸무게 공개한 현아가 올린 '반바지' 입고 찍은 사진 한장

앞서 '43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가수 현아가 극세사 다리를 드러내 또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가수 현아가 젓가락 같은 극세사 다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를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니트를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루즈한 니트 아래로 쭉 뻗은 현아의 가느다란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앞서 43kg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는 현아의 극세사 다리가 새삼 놀랍기만 하다.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현아의 다리는 마치 젓가락 한 쌍을 연상하게 만든다.


전보다 살이 빠진듯한 현아의 모습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월 그룹 펜타곤 이던과 교제 중임을 고백하며 데뷔 이후 첫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