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짜리 고물차 구매해 억 단위 '슈퍼카'로 완벽 재현한 금손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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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남성이 300만 원짜리 고물차를 억 단위 슈퍼카로 완벽하게 개조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kenh14'는 하띤성에 사는 평범한 남성이 단 두 달 만에 고물차를 람보르기니로 개조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11월 초, 남성 보 트룽 키엔(Vo Trung Kien, 25)은 3천 달러(한화 약 340만 원)를 주고 고물차 한 대를 구매했다.


다음 달 있을 자신의 결혼식에서 예비 신부에게 깜짝 '오픈카'를 선물해 주고 싶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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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키엔은 친동생(20)과 함께 고물차를 `드림카`로 개조하기 시작했다.


평소 스포츠카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키엔은 수억 원대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모델로 삼았다.


키엔은 차량 개조에 필요한 관련 부품을 구매하는데 3천 달러의 비용이 더 들었고, 무려 두 달 만에 거친 작업 끝에 멋진 스포츠카를 만들어 냈다.


키엔 형제는 학교에서 자동차 학과와 전자 관련 학과 전공해 차량 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슈퍼카를 만드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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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개조된 차량은 100km까지 주행 시 7리터의 연료를 소비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총 6천 달러(한화 약 676만 원)의 제작비로 최대의 만족을 얻은 셈.


키엔의 예비 신부는 슈퍼카를 미리 시승해보고 다시 한 번 예비 신랑에게 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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