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MBC ‘섹션TV 연예통신’
몸짱 여배우 이하늬가 몸매 관리를 위해 과거 15일 동안 굶은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따르면 이하늬는 "예전 살 빼기 위해 15일까지 굶어봤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단기간에 살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렇게 무작정 굶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하늬는 "20대 초반 단순 예뻐 보이려 무작정 굶어 살을 뺐지만 금세 '요요'현상이 오면서 원상복구됐다"면서 자신의 웃픈(?) 추억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의 과거사를 전해 들은 누리꾼은 "나도 똑같이 경험해봤다", "굶으면 정말 금세 다시 찐다"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