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리사이클다운 보온재로 만든 '시티 스톰 파카'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코리아, '시티 스톰 파카' 출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시티 스톰 파카'를 출시했다.

8일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기존 다운을 재활용하여 되살린 고기능성 리사이클 다운 '시티 스톰 파카(City Storm Park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타고니아의 '시티 스톰 파카'는 리사이클 다운을 보온재로 사용한 다운 파카로, 뛰어난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갖췄다. 


보온재로 사용된 리사이클 다운은 사용하지 않는 쿠션, 이불, 베개 등 다양한 제품에서 얻은 다운을 엄격한 공정을 거쳐 100% 재활용 다운으로 되살려 사용했다.


리사이클 다운은 파타고니아가 직접 다운을 수거하고, 분류, 세척, 건조, 최종 봉제 과정 이르는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생산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파타고니아


"기존의 다운 되살려 제품에 100% 적용했다"


지난 2016년 첫 출시 이후 리사이클 다운 제품 군을 꾸준히 확대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65.7톤의 다운을 기존의 다운 제품에서 되살려내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리사이클 다운 신제품 시티 스톰 파카는 압축률이 높은 700 필파워의 100% 리사이클 다운을 보온재로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의 파카 제품이다. 


후드에는 코팅 처리된 챙이 있어 악천후에도 시야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으며, 허리에 신축성이 뛰어난 조임끈을 마련해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체온 유지가 가능하도록 완성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시티 스톰 파카에 적용된 리사이클 다운은,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기존의 다운을 되살려 제품에 100% 적용했다는 측면에서 단순한 보온 제품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의식 있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타고니아가 2016년부터 선보인 리사이클 다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생산해 나갈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환경 및 동물 복지 이슈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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