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인사'서 얼굴 열일하는 키 174cm 이다희 일상사진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하지만 상처 많은 재벌 3세 강사라를 연기 중인 배우 이다희의 일상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화려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이다희가 그 주인공이다. 이다희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여신 미모'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 역시 드라마 속 '강사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넘사벽'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곳곳에서 남긴 인증샷은 물론 각종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역시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키 174cm로 알려진 그녀답게 어떤 의상이든 모델같이 소화하는 면모가 발견된다.
특히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야리야리한 몸매와 사슴 같은 눈망울이 그녀를 더욱 청순해 보이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하는 이다희다.
최근 이다희는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한 듯 보이지만, 상처 많은 재벌 3세 강사라를 연기 중이다.
아래 이다희가 전한 일상 사진을 남겼으니, '심쿵'할 준비하고 함께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