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남산 전경 보며 칵테일 즐길 수 있는 '탑 스무스 맨 패키지' 선봬

사진 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서울, '탑 스무스 맨 패키지 선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탑 스무스 맨 패키지'를 선보인다.

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더 스무스(The Smooth) 바이 임페리얼'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오는 30일까지 '탑 스무스 맨(Top Smooth Me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위스키가 가진 부드러움을 전파하는 스무스 요원의 휴식 공간을 컨셉으로 한 이번 '탑 스무스 맨 패키지'에는 남산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산 풀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함께, 탑 스무스 요원 키트 1세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2인 조식이 포함된다.

탑 스무스 요원 키트는 스무스 12년산 위스키 1병(450ml)과 전용잔, 그리고 문 바(Moon Bar)에서 칵테일로 교환 가능한 코인 2개로 구성된다. 

사진 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투숙객에게 칵테일 시음할 수 있는 교환 코인 1개 무료 증정

또한 해당 기간 내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문 바에서 칵테일 시음이 가능한 교환 코인을 객실당 1개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일 1객실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88만원부터 시작되고 객실 상황 및 날짜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남산의 전경과 서울의 야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문 바(Moon Bar)'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고연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The Smooth) 바이 임페리얼'의 혁신성, 부드러운 풍미, 그리고 위트 있는 브랜드 컨셉을 전달하는 신개념 팝업 바 '더 스무스 몰트 바'로 탈바꿈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연산 몰트 위스키로 만드는 칵테일 클래스, 구성수 사진 작가의 포토제닉 드로잉 작품전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구성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