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신간] 사랑의 기술과 밀당의 미학 담은 연애학 교과서 '사랑; 짓' 출간

인사이트프리즘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사랑'이란 무엇인지 연애에 본질에 답한 책이 나왔다.


지난 2일 프리즘 출판사에서는 사랑의 기술과 밀당의 미학을 전한 책 '사랑; 짓'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사랑이 식으면 우리는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현상을 또 하나의 사랑이 진화하는 순간이라고 전한다.


이 책은 사랑 덕분에 희열과 비탄과 고통을 겪은 4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해외 심리학 연구 자료를 뒷받침해 쓴 책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사랑을 갈구하지만 사랑에 대한 정보는 찾기 힘든 불균형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았다.


이 책에서는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랑, 편견에 빠져 기울어진 사랑, 후줄근하고 실망스러운 사랑, 황홀하게 불타오르는 사랑, 연약하고 쉽게 다치는 사랑 등 사랑의 다양한 관계도 다룬다.


또한 위기의 어떤 징후,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 매력적인 상대에서 매력을 어필하려면 어떤 말과 행동을 보여야 하는지도 면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안내한다.


사랑의 형태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때론 완벽해 보이고 운명적으로 보이는 사랑도 여러 관계를 거치며 혹은 상대의 심리 변화에 따라서 언제든지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소통의 부재를 느끼며 뜨거웠던 사랑의 마음이 어느샌가 미지근하게 식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겪는 지친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깊은 성찰과 심리·정신적 지식이 담겨 있다.


유혹, 실속, 현실, 판타지, 열정, 애착, 위기와 같은 키워드로 연애의 모든 순간을 다룬 책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지 못했던 연애에 관한 스스로의 속마음도 되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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