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거르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인간마저 걸러버리는 '고난도' 사진 체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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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인공지능(AI)가 인간의 능력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해도 여전히 인간의 눈썰미만큼 예리하진 않다.


AI는 수많은 이미지를 학습해 알고리즘화한 뒤, 이에 따라 사진을 분류하기 때문.


이같은 이유로 2015년에는 구글 AI가 한 흑인의 사진을 고릴라로 인식해 동물로 분류하는 크나큰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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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eenybiscuit'


이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I와 인간을 동시에 걸러버리는 고난도의 사진 체크 문제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게시물 속 사진 체크 문제는 얼핏 보면 제대로 구분하기 어려운 사진들로 가득했다.


구운 마시멜로우와 시바견, 식빵과 웰시코기 엉덩이, 건포도 머핀과 치와와 얼굴, 프라이드 치킨과 래브라두들 견종 등 생김새가 비슷한 것들이 한데 묶여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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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eenybiscuit'


서로 비슷한 색과 모양끼리 짝지어진 문제들을 본 누리꾼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중에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대충 보면 다 틀리겠다", "우리 모두 인간인데도 걸러졌다", "문제 어려운데 너무 귀여운 것 아니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teenybis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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